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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國際首爾伴侶 : 任務

  • SHIH YENCHI

  • 2014國際首爾伴侶 : 任務 869
    안녕하세요. 저는 티파니라고 합니다.한국에 관심이 있어서 2007년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혼자 가는 여행이 좋습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배낭여행을 7번이나 했어요.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경주, 전주, 강릉, 정동진, 정선, 안동, 진해, 진주, 대전도 간 적 있어요. 可以叫我「踢趴妮」(Tiffany),2007年開始學韓語。韓國流浪至今7次不算多,但喜歡一個人的旅行。首爾便是我第一次的韓國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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